'하수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태풍·호우 등으로 국지적인 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사단법인)건축설비기술자협회 기술위원회는 다양한 시설물의 건축설비 전반에 걸쳐 계획·설계 시 실시한 침수대책과 과거에 태풍·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물의 침수피해, 건물기능 장애, 복구 방법 등의 실태를 조사했다. 전편에서는 침수피해 조사결과에 대해 소개하고 후편에서는 그 조사결과를 토대로 검토한 침수위험 저감대책에 대해 소개한다. 2. 지구온난화와 수해 2.1 IPCC 제6차 평가보고...
(주)신한펌프테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 참가하여 만곡진 엘보형상의 임펠러를 적용한 수중용 스프르트 펌프에 대하여 전시하여 소개하였다. 기존 수중 그라인더 펌프 적용시 생활 오수 내 이물질로 인한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이러한 막힘 현상으로 유량 감소 및 펌프 가동시간이 증가한다. 또한 잦은 펌프 고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며 스크린 비용 및 부대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2017년에 우수제품지정 받은 수중용 스프르트 펌프를 적용하면 맨홀, 중계펌프장 등의 하수관거...
환경부(장관 조명래)는지난달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포용적 환경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것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문재인 정부 3년 차인 2019년, 속도감 있는 체감 환경 개선에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세먼지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과 물 분야 현안 해결,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 녹색경제 ...
서울시, 제3회 건설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7일 발표하였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개인 1) , 최우수상 5명(개인 4, 단체 1), 우수상 9명(개인 6, 단체 3)이 선정되었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개인 5, 단체 3), 건축분야 4명(개인 3, 단체 1), 설비분야에서 3명(개인 3)이 선정되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수관로 노후화 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하수관거 지반침하 평가 시스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고화질 CCTV 및 GPR(지표 투과 레이더)로 조사한 데이터를 연계한 하수관로 노후화 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낡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함몰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